광고없이 개인으로 소개 소개로 쉬지않고
임하고 있다보니~
한분 한분 최선으로 찾아뵙고
성실하게 하기위해~
일을 좀 줄이고자 현장에서
사진을 신뢰를 주고자 수시로 올려왔으나
조금 오랜만에 올려봅니다
저를 아시는 분의 소개 위주로 찾아뵙고
식상하고 뻔한 민망한 억지광고 보다
소통이 되는 산모님과의 인연으로
찾아뵙고 있습니다~^^
투명한 만큼 일이 끊임없이 있기에
이제는 조금 깨어 있는 분과의 인연이
함께 했을때 최선으로 최상의 효과를
드리겠습니다~
개인으로 저는 초등학생의 아이를 케어하기
여유로와 출산후 힘든 산모님과의
최선으로 찾아뵙고
어느정도의 안정된 시기는
로드샵이 우선이기에~
맘카페 오글한 민망한 광고는 저와 맞지
않는 것뿐입니다~
맘편히 믿고 맡겨주신 산모님께
소개로 찾아 뵙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