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산후 조리원 퇴소후에 생각과 달리
어께 허리 손목 무릎 안아픈곳이 없고
출산후 복압으로 인한 복부가 꺼지지 않아
스트레스 또한 많이 받으세요
시간이 지나면 좋아지는 분도 계시지만
50일이 지날때즘 부터 몸이 서서히 굳기 시작합니다
몸을 반듯하게 잡아주고 빠른 회복으로
출산후 힘들었을때의 자세와 체형을
잊어버리게 됩니다
힘든시기에 맘카페 민망할 정도의 노출사진
후기광고를 유도 하지 않습니다
짝짝기 다리는 당기면 늘어나고 벌어진쪽 넣으면
들어갑니다
그렇게 사진 찍지 않아도 본인이 더 만족하게
만들어 드립니다 후기가 없다고 물어보는 분들도
계시는데 무슨 댓가를 바라고 하는일이 아니고
좋은분들의 소개소개로 혼자 하다보니
인연이 되시는 분에게 최선으로 찾아뵙고 있으니
그런 후기 댓가의 스트레스 없이 가격적으로도
수수료를 띠고 제가 받는 가장 합리적인 가격으로
프리미엄을 자신 합니다
힘든시기에 믿고 맡길 마음도 풀리는 곳이
되어 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