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부미용업을 누구보다 오래
꾸준히 지금과 같이
열정적으로 해왔습니다
중간에 쉬고도 경력을 오래했다 하는분도
많지만 저를 아시는 분은 처음부터의 인연이
아직까지 있기에 흐트림없이 꾸준히
열정적이고 전투적으로 혼신을 다해
임하고 있습니다
미용업에서 38살은 아무리 잘해도
나이가 오래해 보이지 않은 선입견이 있습니다
정통 에스테틱은 이리 강하게 들어가지
않습니다 다들 힘들어서 젊은 나이에 못해요
그러다 나이가 들면 다시 접하게 됩니다
미용업계는 속깊이 다 뻔히 보입니다
누가 누군지 누가 어떻게 하는지는
이렇게 열심히 입소문과 정직하고 성실하게
개인으로 믿고 맡길 관리사가 되겠습니다
돈에 눈멀어서 티켓 광고만 집착하는 이유는
실력이 없어 일이 없어서 입니다
아픈 사람을 돈으로 보지 않습니다
체험으로 비교해보세요
마사지하는 사람의 기운이 마음으로
느껴짐으로 큰돈 쓰시는데 상처받지 않게
최선을 다해 찾아 뵙습니다
소개 소개해주신 산모님께 감사드리고
늘 변하지 않게 열심히 찾아뵙겠습니다